디올의 새로운 캡슐 컬렉션을 빛내는 세훈의 비주얼을 공개한다.
디올 하우스 남성 컬렉션의 아티스트 디렉터 킴 존스와 일본 브랜드 사카이의 창립자 아베 치토세의 특별한 만남. 그 놀라운 조합의 캡슐 컬렉션을 완벽하게 소화해 낸 세훈의 비주얼을 더블유에서 단독 공개한다.
- 맨 콘텐츠 디렉터
- 최진우
- 필름 디렉터
- 한동호
- DOP
- 권남현
- 지미집
- 김윤기
- 사운드
- 어덜트 슬립
- 스타일링
- 김세준
- 헤어
- 박내주
- 메이크업
- 현윤수
- 프랍
- 이예슬
- 로케이션
- VA studi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