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가 낀 그 반지

 샤넬과 제니의 인연은 계속된다. 제니가 샤넬 코코 크러쉬의 새로운 얼굴이 되었다는 소식. 

샤넬과 제니의 특별한 인연은 내년에도 이어질 예정이다. 샤넬은 2022년 1월에 공개될 코코 크러쉬(COCO CRUSH) 캠페인의 모델로 제니를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2017년부터 샤넬의 앰버서더로 활동하기 시작한 제니는 지난 9월부터 샤넬의 코코 네쥬 컬렉션 캠페인의 모델로 활약하며 글로벌 팬들의 주목을 받았다. 2018년, 한국에서 열린 코코 랩(COCO LAB) 행사에 참여하며 샤넬 코코 크러쉬와의 인연을 이어왔던 바, 코코 크러쉬 컬렉션과 함께하는 그녀의 활동을 기대해봐도 좋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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