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양동마을에는 사람의 손을 타지 않고 자란 고목들의 생동적인 정취가 가득하다.
클래식한 더블브레스트 재킷은 셀린느 제품. 3백95만원.
애너그램 자카드 재킷은 로에베 제품. 1백70만원.
잔잔한 꽃무늬 재킷은 버버리 제품. 가격 미정.
부드러운 양가죽 재킷은 생로랑 by 안토니 바카렐로 제품. 가격 미정.
다채로운 질감이 매력적인 부클레 재킷은 보테가 베네타 제품. 가격 미정.
다양한 꽃무늬 패턴 재킷은 루이 비통 제품. 3백66만원.
호피 무늬의 싱글브레스트 재킷은 디올 제품. 8백만원.
부클레 트위드 재킷은 셀린느 제품. 4백25만원.
반짝이는 스팽글 장식의 크롭트 재킷은 구찌 제품. 3백70만원.
선명한 녹색이 모던한 재킷은 보테가 베네타 제품. 가격 미정.
정교한 자수 장식의 트위드 재킷은 샤넬 제품. 가격 미정.
드레이핑 칼라 울 재킷은 지방시 제품. 3백7만원.
- 패션 에디터
- 이예지
- 포토그래퍼
- 김신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