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s KAI Glow [엑소 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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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량함으로 반짝이는 피부와 핑크빛 생기로 빛나는 입술이야말로 바비 브라운이 말하는, 이 여름에 필요한 Glow다. 

핑크색 셔츠는 Ernest W. Baker by 10 Corso Como, 화이트 스니커즈는 Cos 제품, 팬츠는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Beauty Note 

청량하게 빛나는 피부를 더욱 돋보이게 해주는 화룡점정은 맑은 빛의 촉촉함이 느껴지는 입술이다. 수분감이 충만하면서 자연스러운 핑크빛 생기가 감도는 카이의 입술은 ‘엑스트라 립 틴트(베어 멜론)’를 발라준 덕분이다. Bobbi Brown 제품. 

화이트 반소매 티셔츠는 Cos 제품.

Beauty Note

한여름 촉촉하게 빛나는 피부를 위해 가장 필요한 건 땀과 피지가 뒤엉킨 피부의 클렌징이다. 모공 속 더러움을 말끔하게 딥 클렌징해주는 ‘수딩 클렌징 오일’에는 재스민 성분과 함께 비타민 E, 해바라기씨 오일과 올리브 오일 등이 만나 세안 후 피부의 보습력을 한층 더 높여준다. Bobbi Brown 제품.

화이트 반소매 티셔츠는 Cos 제품.

Beauty Note

한여름일수록 필수인 딥 클렌징을 위해 ‘수딩 클렌징 오일’ 깨끗해진 피부에는 맑은 생기를 드리울 에너지 충전이 필요하다. 워터리 에센스인 ‘인텐시브 스킨 세럼 레디언스 에센스’에 담긴 동충하초와 인삼 성분이 피부에 즉각적으로 에너지를 채워 피부 속부터 광채가 차오르고, 히알루로닉 슈퍼 콤플렉스 성분은 피부에 단단한 수분 코팅막을 씌워 수분 볼륨으로 피부가 쫀쫀해지는 플럼핑 효과까지 발휘한다. Bobbi Brown 제품. 

화이트 셔츠는 Solid Homme, 팬츠는 Recto 제품.

Beauty Note

우아한 광채를 머금은 피부만큼이나 얼굴에 존재감을 부여하는 것은 다름 아닌 바로 눈썹! ‘퍼펙틀리 디파인드 롱웨어 브라우 펜슬(마호가니)’ 눈썹결을 따라 자연스럽게 바르되 눈썹 앞머리와 꼬리의 모양을 정교하게 잡아주자. 매끈한 빛이 감도는 얼굴은 ‘인텐시브 스킨 세럼 쿠션 파운데이션 SPF40/PA++++(미디엄)’ 피붓결을 정돈하고, 눈두덩에 ‘롱웨어 크림 섀도우 스틱(쉘)’을 연하게 펴 바른 뒤 ‘엑스트라 립 틴트(베어 멜론)’를 가볍게 발라 연출했다. 모두 Bobbi Brown 제품.

핑크색 셔츠는 Ernest W. Baker by 10 Corso Como 제품.

Beauty Note

말갛게 빛나는 피부와 촉촉하게 반짝이는 입술이 갖춰진 피부야말로 카이 글로우의 정수! 동충하초를 비롯한 20가지 성분이 함유된 ‘인텐시브 스킨 세럼 쿠션 파운데이션 SPF40/PA++++(미디엄)’로 피부를 정돈한 뒤 ‘아이섀도우 (앤티크 로즈)’로 눈가에 로지빛 음영을 주고 ‘퍼펙틀리 디파인드 롱웨어 브라우 펜슬(마호가니)’ 눈썹 모양을 잡아준다. 잔주름 없이 촉촉한 수분감으로 빛나는 입술은 ‘엑스트라 립 틴트(베어 멜론)’를 발라 케어했다. 모두 Bobbi Brown 제품. 

포토그래퍼
고원태
컨트리뷰팅 에디터
송시은
스타일리스트
김석원
스타일리스트
박내주
메이크업
현윤수
세트
유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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