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 그 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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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억을 소환하는 그때 그 시절의 유행들. 

ETRO

MAX MARA

MSGM 허리선을 강조할 수 있는 미디 데님 재킷. 77만원.

Sacai 움직임에 따라 샤 소재가 드러나는 데님 주름 스커트. 1백19만원.

Fendi 시퀸 자수를 장식한 새틴 소재 1997 바게트백. 4백59만원.

Tod’s 격식 있는 차림에 스타일링하기 좋은 복고풍 펌프스. 1백10만원대.

Guess 컬러 그러데이션이 들어간 로고가 시선을 끄는 티셔츠. 4만8천원.

Valentino Garavani 스케이트보드 스니커즈에 아이코닉한 로만 스터드 장식을 더한 원 스터드 미들 톱 스니커즈. 1백12만원.

Bottega Veneta 투박한 밴드와 볼드한 크리스털이 레트로한 분위기를 전하는 반지. 1백99만원.

Gucci 레트로 파티 룩에 포인트가 되어줄 메탈릭 샌들. 1백15만원.

Gucci 가죽 스트랩과 홀스빗 장식이 클래식한 펠트 모자. 가격 미정.

Saint Laurent by Anthony Vaccarello 퀼팅 기법의 워싱 데님이 빈티지 무드를 전하는 숄더백. 2백99만원.

Celine 캐주얼하게 활용할 수 있는 데님 소재 볼캡. 가격 미정.

Chrome Hearts 브랜드를 상징하는 로고 모티프 귀고리. 가격 미정.

Miu Miu 입체적인 마테라쎄 기법 퀼팅 장식과 크리스털 체인 핸들이 90년대 무드를 전하는 미우 쌔씨 마테라쎄 백. 2백80만원.

Dior 소박한 전원 풍경을 담은 ‘뜨왈 드 주이 (Toile de Jouy)’ 패턴의 아노락 재킷. 가격 미정.

Ganni 앞 챙을 버튼을 이용해 올린 발랄한 분위기의 재활용 소재 버킷햇. 15만원.

콘텐츠 에디터
장진영
포토그래퍼
김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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