틱톡, 릴스로 접속하라! 디지털 세상에 사는 Z세대의 서머 라이프 스토리.
LOUIS VUITTON
모노그램 드로 스트링원피스 수영복은 95만원, 모델이 들고 있는 서울 트래블 북은 6만4천원, 골드 체인 찌는 가격 미정. 모두 루이 비통 제품.
CHANEL
꽃무늬 저지 소재 원피스 스윔슈트와 쇼츠는 가격 미정, 샤넬 제품. 모델이 들고 있는 플레잉 카드는 가격 미정, 루이 비통 제품.
MOSCHINO
붓의 질감이 느껴지는 레터링 프린트 홀터넥 원피스 수영복, 슬로건이 쓰여 있는 귀여운 미니 백은 모두 가격 미정, 모스키노 제품. 챙이 넓은 검정 모자는 1만4천원대. H&M 제품.
LOUIS VUITTON
모노그램 옹브레 컷아웃 원피스 수영복은 95만원, 핑퐁 세트는 2백97만원, 루이 비통 제품. 팔목에 착용한 클라우디아 크런치는 가격 미정, 에르메스 제품. 선글라스는 30만원대, 마린 세르 × 젠틀몬스터 제품.
HERMES
빨강 홀터넥 원피스 스윔슈트와 비치타월, 가죽 뱅글과 이어링, 주황색 앵클 스트랩 슈즈는 모두 가격 미정, 에르메스 제품.
H&M
하얀색 컷아웃 장식 원피스 수영복은 3만원대, H&M 제품. 스트랩 슈즈는 30만원대, 렉토 제품. 선글라스는 27만원, 젠틀 몬스터 제품. 이어링은 가격 미정, 디올 제품.
CHANEL
테리 소재 재킷, 리본 장식 스위밍 톱과 저지 소재 스위밍 트렁크, 레이스 소재 모자, 천 소재의 플립플롭, 미니 백 참이 달린 네크리스와 향수 모티프 이어링은 모두 가격 미정, 샤넬 제품.
DIOR
디올의 정원을 형상화한 멀티 컬러 브라렛은 2백만원, 허리가 높은 브리프는 2백30만원, 레이스 발레리나 슈즈는 1백43만원, 멀티 컬러 페이즐리 자수 레이디 디라이트 백은 가격 미정, 선글라스는 88만원. 모두 디올 제품.
FENDI
그래픽 로고 프린트 오버올 스윔슈트, 텀블러와 가죽 케이스는 모두 가격 미정, 펜디 제품.
ETRO
앞트임이 있는 프린트 랩스커트와 브라톱은 모두 가격 미정, 에트로 제품.
- 패션 에디터
- 김신
- 모델
- 김다영, 천예슬, 선혜영, 김남윤, 정하영, 엄서윤
- 헤어
- 배경화
- 메이크업
- 강지혜
- 어시스턴트
- 최인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