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페트병을 운동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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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Ash)의 친환경 캡슐 컬렉션 ‘RE/ASH’.

이탈리안 컨템포러리 브랜드 아쉬(Ash)는 지난해부터 친환경 소재만 사용한 스파이더 스니커즈 시리즈를 선보이며 필환경 움직임에 본격적으로 동참했는데요. 올해부터는 의류까지 컬렉션을 확장합니다. 캡슐 컬렉션 ‘RE/ASH’는 폐페트병을 재가공해 재생섬유로 구현한 메쉬 패브릭, 재활용된 레더, 스웨이드를 사용한 ‘스파이더 620 스니커즈’, 플랫폼 굽에 옥수수 전분을 가미한 ‘모비’ 스니커즈와 재배 과정에서 화학 물질을 사용하지 않는 100% 유기농 면 소재를 사용한 의류 컬렉션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지속적인 환경 친화적 접근 방식으로 컬렉션을 구성하는 아쉬의 컬렉션을 영상에서 만나보세요.

콘텐츠 에디터
사공효은
사진
Courtesy of 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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