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루이 비통 앰버서더 되다.

방탄소년단이 루이 비통의 새로운 앰버서더가 되었다.

방탄소년단이 루이 비통의 새로운 앰버서더가 되었다. 방탄소년단은 “루이 비통의 글로벌 앰버서더가 된 것은 우리에게 의미 있는 순간으로 버질 아블로와 함께 할 프로젝트들이 기대된다.”라고 전했다.

루이 비통 남성 컬렉션 아티스틱 디렉터인 버질 아블로 역시 “환영한다. 럭셔리와 컨텐포러리 문화를 융합시켜 루이 비통의 새로운 장을 써 내려가는 방탄소년단과의 협업이 매우 기대되고, 우리의 흥미진진한 프로젝트들을 하루빨리 공개하고 싶다.”라고 밝혔다.

방탄소년단은 제 63회 그래미 어워드 후보에 오른 것은 물론, 미국 레코드산업협회 멀티 플래티넘 인증을 받은 다수 싱글과 앨범으로 세계적인 인지도와 영향력을 가진 글로벌 아티스트로 루이 비통은 기네스와 각종 기록을 경신하며 인기를 끄는 방탄소년단과 새로운 여정을 기대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