왁자지껄

W

다 함께 모여, 떠들썩하고 소란스럽던 그날.

Versace

Marni

Dolce& Gabbana 화려하고 대담한 패턴의 롱 로브. 가격 미정.

Louis Vuitton 오팔, 크리스털, 레진 펄 등 비비드한 원석의 조합이 경쾌한 비즈 목걸이. 가격 미정.

Balenciaga 반항적인 록시크 무드의 러버 소재 초커. 가격 미정.

Saint Laurent 파스텔 톤 컬러 배색이 부드러운 SL24 미드 톱 레이스업 스니커즈. 1백만원대.

Balenciaga 포근한 퍼 소재가 유니크한 빅 사이즈 백팩. 가격 미정.

Gucci 아티스트 켄 스콧의 보태니컬 프린트에서 영감을 받은 벨벳 소재 플로럴 코트. 5백만원대.

Louis Vuitton 버질 아블로가 어린 시절을 떠올리며 디자인한 LV 프렌즈 백 참 겸 키 홀더. 78만원.

Givenchy 뿔 장식이 재치 있는 캡 모자. 132만5천원.

Valentino 비즈로 정교하게 수를 놓은 재킷. 6백10만원.

Louis Vuitton 장난스러운 로고 프린트와 비비드한 컬러의 조화가 귀여운 올리 스니커즈. 1백30만원.

Alexander McQueen 잉크를 쏟은 듯한 프린트가 독특한 브이넥 니트. 1백94만원.

Givenchy 심플한 실루엣의 악어가죽 첼시 부츠. 가격 미정.

Givenchy 그래픽이 강렬한 오버사이즈 셔츠. 1백12만원.

콘텐츠 에디터
장진영
포토그래퍼
김필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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