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GM 2021 F/W 컬렉션.
“Milano is alive”로 시작되는 구어 사운드 트랙이 강렬했던 MSGM 컬렉션. 마시모 조르제티는 밀라노의 ‘언더그라운드 나이트라이프’를 주제로 파티가 다시 시작되고 활기를 띌 밀리노를 꿈꾸며 드레스 등을 선보였는데 모델들이 걷고 옷을 입고 춤을 추는 모습이 거꾸로 플레이되어 독특한 느낌을 준다.
- 콘텐츠 에디터
- 사공효은
- 사진, 영상
- Courtesy of MSGM
2021.03.04
MSGM 2021 F/W 컬렉션.
“Milano is alive”로 시작되는 구어 사운드 트랙이 강렬했던 MSGM 컬렉션. 마시모 조르제티는 밀라노의 ‘언더그라운드 나이트라이프’를 주제로 파티가 다시 시작되고 활기를 띌 밀리노를 꿈꾸며 드레스 등을 선보였는데 모델들이 걷고 옷을 입고 춤을 추는 모습이 거꾸로 플레이되어 독특한 느낌을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