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없이 예술적으로 담은 투르비용 워치의 미학 | 더블유 코리아 (W Korea)

Time to Remember

2021-02-26T17:23:46+00:002021.02.28|FASHION, w맨|

당신에게 다가올 찬란한 순간! 그 시간을 극도로 정밀하게, 더없이 예술적으로 담은 투르비용 워치의 미학.

쿠션형 케이스가 특징으로 피아제 자체 제작 1270P 울트라-씬 기계식 셀프 와인딩 투르비용 무브먼트를 장착. 세계에서 가장 얇은 셀프 와인딩 울트라-씬 스켈레톤 투르비용 워치인 피아제 엠퍼라도 투르비용 쿠썽 워치는 Piaget 제품.

플래티넘과 다이아몬드 핸즈가 시계의 투명한 본체 위에 가볍게 떠 있는 듯 보이는 미스터리 워치를 모던하게 재해석한 것. 매뉴얼 와인딩 머캐니컬 무브먼트가 장착된 로통드 드 까르띠에 아스트로 미스터리 워치는 Cartier 제품.

1. 셀프 와인딩 칼리버 983으로 구동되는 첫 번째 타임피스. 문페이즈 디스플레이와 투르비용 기능을 결합한 마스터 울트라 씬 투르비용 문 워치는 JaegerLeCoultre 제품.

2. 메종이 개발한 최초의 셀프 와인딩 투르비용 무브먼트인 칼리버 2160으로 구동되는 워치. 고유의 말테 크로스 형태 오픈워크 캐리지가 돋보이는 트래디셔널 투르비용 워치는 Vacheron Constantin 제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