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데이를 위한 장미 향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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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데이 선물을 찾고 있다면?

사랑을 말할 때 장미만한 것이 있을까요? ‘장미, 그리고 장미’라는 이름을 가진, 디올의 ‘미스 디올 로즈 앤 로지스 오 드 뚜왈렛’은 싱그러운 장미 부케를 한아름 품에 안은 듯 풍성하고 생기 넘치는 핑크빛 향기를 선사합니다. 꽃들의 여왕이라 불리우는 그라스 로즈의 스파이시하면서도 관능적인 향과 베르가못, 화이트 머스크가 조화롭게 어우러진 풍성한 플로럴 노트의 향수죠.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이 매혹적인 향을 즐길 수 있도록 2021년 신제품, ‘미스 디올 로즈 앤 로지스 오 드 뚜왈렛 롤러-펄’도 새롭게 출시되었답니다. 다가오는 화이트데이를 위한 선물은 물론, 졸업과 입학으로 새로운 시작을 준비하는 모든 이들에게 ‘미스 디올 로즈 앤 로지스’의 시대를 초월한 아름다운 장미 향을 선물해보세요!

미스 디올 로즈 앤 로지스 오 드 뚜왈렛 50ml 12만8천원대, 100ml 18만2천원대, 150ml 21만8천원대.
미스 디올 로즈 앤 로지스 오 드 뚜왈렛 롤러-펄 20ml 6만원대.

*본 기사는 브랜드의 협찬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뷰티 에디터
이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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