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이상 플라스틱 물병을 사지 말자. 이번 시즌, 패션계가 제안하는 환경을 위한 우리의 양보 한걸음.
지속 가능성을 위한 패션계의 움직임은 재활용 직물의 활용과 더 적은 제품을 만드는 데서 멈추지 않는다. 우리가 좀 더 친환경적으로 행동하는 쉬운 길 중 하나인 일회용 플라스틱을 포기하는 일에도 앞장선다. 알릭스와 펜디 같은 패션 브랜드는 물병과 컵홀더를 출시해 친환경적 전환이 더 원활하고 스타일리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도와준다.
- 패션 에디터
- 이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