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아 그라치아 치우리가 특별히 사랑하는 곳이자 창의력을 일깨워주는 장소, 풀리아(Puglia). 이곳의 전통과 장인 정신이 디올의 크루즈 컬렉션(Dior Cruise 2021)으로 되살아났다. 길들여지지 않은 야생의 자연을 노래하는 매혹적인 여인과 함께.
수공예로 만든 거미줄 모티프의 롱 슬리브 스웨터, 프린지가 달린 롱 에크루 콘스탄트 패브릭 스커트, 콤팩트 스티치 브라렛, 골드 마감된 메탈 귀고리와 반지, 푸른색 오닉스와 흰색 레진 소재의 초커, 레진 소재의 D-카메오 반지, 화이트 코튼 레이스 스퀘어 스카프, 디올 시그너처가 새겨진 가죽 소재 로 부츠는 모두 디올 제품.
프린지가 달린 콘스탄트 패브릭 드레스, 화이트 코튼 포플린 슬리브리스 셔츠, 골드 마감된 메탈 귀고리와 반지, 목걸이, 갈색 가죽 소재에 레이저 컷아웃 효과를 준 팔찌, 흰색 코튼 레이스 스퀘어 스카프, 디올 시그너처가 새겨진 가죽 소재 로 부츠는 모두 디올 제품.
수공예로 만든 거미줄 모티프의 롱 슬리브 스웨터, 프린지가 달린 롱 에크루 콘스탄트 패브릭 스커트, 콤팩트 스티치 브라렛, 골드 마감된 메탈 귀고리와 반지, 푸른색 오닉스와 흰색 레진 소재의 초커, 갈색 가죽 소재에 꽃무늬 레이저 커팅을 더한 새들 백, 디올 시그너처가 새겨진 가죽 소재 로 부츠는 모두 디올 제품.
믹스 스티치 장식의 스탠드업 칼라가 돋보이는 롱 슬리브 톱, 자수 장식의 그러데이션 그린 튤 스커트, 갈색 가죽 소재에 레이저 컷아웃 효과를 준 팔찌, 골드 마감된 메탈 이어링과 티아라, 코르셋 형태의 가죽 벨트, 샌들은 모두 디올 제품.
스티치 장식의 레이스 쇼트 슬리브 뷔스티에, 롱 플리츠 실크 스커트, 레이스 스티치 브라렛과 브리프, 골드 마감된 메탈 귀고리와 목걸이, 갈색 가죽 소재에 레이저 컷아웃 효과를 준 팔찌, 흰색의 자수 장식 튤 소재 스퀘어 스카프, 베이지 색상의 매트한 카프스킨 소재 샌들은 모두 디올 제품.
퍼프 슬리브의 롱 저지 드레스, 골드 마감된 귀고리와 반지, 푸른색 오닉스와 흰색 레진 소재의 D-카메오 반지, 골드 마감된 메탈 팔찌, 검정 면 레이스 소재의 스퀘어 스카프는 모두 디올 제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