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다니엘, 미국 EDM 대세들과 협업 | 더블유 코리아 (W Korea)

강다니엘, 미국 EDM 대세들과 협업

2021-01-05T11:06:23+00:002021.01.05|W HOT ISSUE|

‘State of Wonder’ 15일 공개

가수 강다니엘이 미국 아티스트 싱글에 참여한다. 데뷔 후 처음이다. 강다니엘은 1996년생 가수로 <프로듀스 101> 시즌2에 참가해 그룹 Wanna One으로 활동한 바 있다.

협업 주인공은 북미에서 활약 중인 EDM 프로듀서 겸 아티스트 인버네스(inverness), 그리고 싱어송라이터 앤소니 루소(Anthony Russo)다. 인버네스는 SNS를 통해 15일 발매되는 싱글 ‘스테이트 오브 원더(State of Wonder)’ 아트웍을 공개했다.

세 사람의 만남은 강다니엘의 ‘MAGENTA’ 앨범에서다. 서로 음악적 교감을 하며 친분을 쌓던 중 이번 콜라보 싱글 앨범이 나왔다.

이번 싱글은 강다니엘이 미국 아티스트와 작업해 현지에서 발매되는 첫 번째 곡이다. ‘스테이트 오브 원더’는 일렉트로닉 팝 곡으로 강다니엘은 한국어로 이번 곡에 참여한다. 특유의 음색과 감정을 그대로 살린다.

EDM 시장에서 인버네스는 The Chainsmokers, RL Grime, DJ Snake 등 정상급 뮤지션들의 지원으로 주목받는 아티스트다. 앤소니 루소는 스포티파이에서 7000만 스트림을 자랑하는 싱어송라이터다.

‘스테이트 오브 원더’는 몬스터캣(Monstercat)에서 북미 지역 유통을 책임진다. 몬스터캣은 세계적인 EDM 음반사로 Marshmello, Kaskade, Slushii, Vicetone 등 세계적인 아티스트를 배출한 레이블이다. 음악뿐만 아니라 페스티벌 등 각종 문화 콘텐츠도 제작하고 있다. ‘스테이트 오브 원더’의 음원과 뮤직비디오는 오는 15일 공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