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니엘 웰링턴이 프라이데이를 맞아 이때가 아니면 만날 수 없는 특별한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다니엘 웰링턴이 11월 20일부터 30일까지 면세점을 제외한 온오프라인 전 매장에서 블랙 프라이데이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크게 두 가지로 진행되는 이번 프로모션은 다양한 구성의 아이템을 특별한 가격으로 만날 수 있어 눈길을 끈다.
먼저 프로모션 기간 내 다니엘 웰링턴의 아이템을 18만 원 이상 구매하면 9만 8천원 상당의 액세서리를 무료로 받을 수 있다. 클래식 컬렉션의 주얼리 및 시계 스트랩이 포함되며 한 가지 아이템에 한해 수령 가능하다. 다니엘 웰링턴의 클래식 컬렉션은 링과 브레이슬릿으로 구성, 이는 모던한 디자인과 세련된 컬러가 특징이다. 다니엘 웰링턴 시계와 함께 착용하면 더욱 세련된 데일리룩을 완성할 수 있다. 시계 스트랩은 집에서도 스스로 간편하게 교체가 가능해 실용적이며, 다채로운 컬러와 소재로 구성되어있다.
두 번째 혜택은 바로 특정 상품을 무려 50% 상당의 할인가에 만날 수 있는 것. 시계부터 주얼리까지 다양한 데일리 아이템으로 한정되어있으며, 활용도가 높은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만날 수 있어 연령층과 평소 스타일에 구애받지 않고 다양한 소비자들이 주목하고 있다.
최근 들어 주목받고 있는 다니엘 웰링턴의 아이템은 바로 유니톤 컬렉션. ‘아이코닉 링크 유니톤’은 오직 공식 온라인 몰에서만 단독으로 만날 수 있는 컬렉션으로 작년 9월 큰 인기를 끌었던 아이코닉 링크를 재해석한 타임피스다. 한층 트렌디하고 깔끔한 실루엣은 아이코닉 링크 유니톤의 가장 큰 특징. 다이얼과 브레이슬릿 컬러가 동일해 어느 스타일링에도 매치가 쉽고 다니엘 웰링턴만의 고급스러움을 강조해준다. 시계의 케이스부터 버클까지 이어지는 매끄러운 실루엣은 유행을 타지 않는 클래식함으로 더욱 인기를 몰고 있다.
데일리 아이템으로 적격인 아이코닉 링크 유니톤은 올 9월 런칭한 다니엘 웰링턴의 주얼리 컬렉션과도 조화를 이루는데, 로즈 골드와 골드, 실버 총 3가지 컬러로 만나볼 수 있다. 여성용 28mm 단일 사이즈로 출시되어 기존의 아이코닉 링크(ICONIC LINK) 남성 사이즈와 함께 커플 아이템으로 매치 가능하다.
한편 다니엘 웰링턴은 다양한 프로모션뿐 아니라 현대백화점 중동점에 새로운 오프라인 매장을 오픈하는 등 영역을 넓히며 지속적인 서장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FW 시즌, 고급스럽고 활용도 높은 아이템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만나고 싶다면 이번 블랙 프라이데이 프로모션을 놓치지 말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