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랑찰랑

W

바람결에 따라 흔들리는 역동적 움직임.

Oscar de la Renta

Jil Sander

Bottega Veneta 찰랑임이 극대화되는 긴 프린지 장식의 크리스크로스 백. 5백59만5천원.

Carolina Herrera by Matchesfashion 태슬 장식으로 마무리한 가죽 스트링 벨트. 50만원대.

Maison Margiela 스웨이드 소재의 웨스턴 무드 재킷. 가격 미정.

Fendi 니트 소재로 따뜻한 무드를 더한 프린지 바게트백. 3백만원대.

Fendi 스카프로 연출할 수 있는 레이스 끝단과 스커트의 비즈 장식 프린지로 섬세하지만 강인한 여성상을 표현한 롱 드레스. 가격 미정.

Bottega Veneta 프린지를 겹겹이 쌓아 입체적인 실루엣을 만든 니트 드레스. 가격 미정.

Weekend Maxmara 울 소재의 타탄체크 패턴에 프린지 장식을 더한 파스티치노 백. 99만8천원.

Gucci 크리스털을 늘어뜨려 프린지처럼 연출한 귀고리. 1백49만원.

Jimmy Choo 뒷굽에 수작업으로 세팅한 크리스털 프린지를 덧댄 바이아 뮬. 1백39만원.

Louis Vuitton 로고 레터링 벨트로 포인트를 준 프린지 장식 케이프. 가격 미정.

Roger Vivier R과 V 모티프 손잡이로 브랜드의 아이덴티티를 살린 프린지 숄더백. 2백85만원.

Prada 비즈 장식 프린지와 메탈 컬러의 조화가 화려한 샌들. 가격 미정.

콘텐츠 에디터
장진영
포토그래퍼
김필순

SNS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