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도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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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요한 공기만 입은 새 시즌의 코트.

어깨가 높이 솟은 롱 코트는 가격 미정, 비브람 솔을 적용한 부츠는 1백75 만원. 모두 발렌시아가 제품.

봉긋한 어깨 코트는 4백만원대, 실크 소재 부츠는 1백만원대, 회색 피카부 백은 4백만원대. 모두 펜디 제품.

패딩으로 보온성을 더한 하운즈투스 체크 코트는 4백79만원, 2 몽클레르 1952 제품. 날렵한 힐은 가격 미정, 톰 포드 제품.

가죽 코트, 단단한 가죽 라이딩 부츠는 모두 가격 미정, 살바토레 페라가모 제품. 러플 장식 드레스는5백 5만원, 루이 비통 제품. 육각형 크로스백은 가격 미정, 프라다 제품.

하트 모양 선글라스는 52만5천원, 생로랑 by 안토니 바카렐로 제품. 버튼 장식 하프 코트는4 백40만원,구찌 제품. 꽃을 형상화한 백은 3백43만원, 발렌티노 가라바니 제품. 플랫폼 힐은 가격 미정, 프라다 제품.

캐시미어 코트는 1천2백만원대, 로로 피아나 제품. 모자, 귀고리, 터틀넥 톱, 펜슬 스커트, 라텍스 소재 사이하이 부츠, 가죽 장갑, 체인 백은 모두 가격 미정, 생로랑by 안토니 바카렐로 제품.

체크무늬 코트, 미니 백 목걸이, 그래픽 패턴 더비 슈즈는 가격 미정, 모두 프라다 제품. 장갑은 가격 미정, 생로랑 by 안토니 바카렐로 제품.

트렌치코트는 4백49만원, 컷아웃 장식 드레스는 3백39만원, 올림피아 백은 2백75만원, 조형적인 힐은 1백35만원. 모두 버버리 제품. 스트라이프 팬츠는 1백60만원, 루이 비통 제품.

큼지막한 케이프 후디, 버클 장식 부츠는 모두 가격 미정, 셀린느 제품 .

패션 에디터
이예지
포토그래퍼
윤송이
주니어 에디터
이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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