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분 전환용으로 구입할 수 있는 나만의 작고 소중한 패션 아이템 다섯.

나노 캡 가죽 백은 JW앤더슨 제품. 30만원대.

파인애플 무늬 자카드 선 모자는 구찌 제품. 70만원대.

톰 브라운의 반려견 헥터 브라운을 모티프로 한 헥터 백은 톰 브라운 제품. 3백만원대.

새우 모티프 크리스털, 인조 진주 소재의 클립 이어링은 쉬림프 제품. 20만원대.

에그 가죽 토트백은 시몬 로샤 제품. 80만원대.
- 패션 에디터
- 김신
- 사진
- JW ANDERSON, SHRIMPS, GUCCI, SIMONE ROCHA, THOM BROW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