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규 3집 <Never Gonna Dance Again>의 발매를 눈앞에 둔 태민은 모든 것을 불태우고 다시 새롭게 태어나고 싶다고 말한다. 그 말이 무엇을 의미하는지는 온전히 헤아릴 수 없다. 다만 알 뿐이다, 머지않아 태민의 새로운 막이 오르리란 것을.
- 패션 에디터
- 이예지
- 피처 에디터
- 전여울
- 포토그래퍼
- 윤지용
- 스타일리스트
- 김욱
- 헤어
- 임정호
- 메이크업
- 김주희
2020.09.02
정규 3집 <Never Gonna Dance Again>의 발매를 눈앞에 둔 태민은 모든 것을 불태우고 다시 새롭게 태어나고 싶다고 말한다. 그 말이 무엇을 의미하는지는 온전히 헤아릴 수 없다. 다만 알 뿐이다, 머지않아 태민의 새로운 막이 오르리란 것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