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시즌,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남자의 스니커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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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생 나일론으로 구현한 화려한 GG 패턴이 돋보이는 테니스 1977 스니커즈는 구찌 제품. 88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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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와 네오프렌, 스웨이드 가죽 등 다양한 질감의 조합이 멋진 자고 로톱 스니커즈는 톰 포드 제품1백. 21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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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F/W 컬렉션에서 선보인 오니츠카 타이거와 협업한 스니커즈는 발렌티노 제품. 네온 컬러 포함 총 4가지 컬러로 출시된다. 7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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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 탭 포인트의 코트 클래식 스니커즈는 생로랑 제품8. 0만원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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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티지 체크 스웨이드 레더 스니커즈는 버버리 제품.8 8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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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벌 자수 패치 장식의 B23 하이톱 스니커즈는 디올 맨 제품. 1백6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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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근 앞코가 특징인 트레드 슬릭 블랙 하이톱 스니커즈는 알렉산더 맥퀸 제품 72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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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 가능하고 테크니컬한 소재와 미래적 디자인이 조합된 드라이브 스니커즈는 발렌시아가 제품. 80만원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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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질 아블로가 농구화에서 영감 받아 제작한 LV 트레이너 스니커즈는 루이 비통 제품. 1백48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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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패션 에디터
- 김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