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의 진정성 있는 아름다움을 응원하는 브랜드 델라비에(Dellavie)에서 봄철 화사한 피부를 위한 미백 에센스 토너, 브릴리에 에뚜알 밸런서를 출시한다.
500여 가지의 유해한 실리콘 성분을 없애 안정하게 사용할 수 있고, 토너 하나만으로도 촉촉하고 풍부한 영양을 공급해 주어 에센스를 바른 듯한 효과를 느낄 수 있는 제품. 또, 식물성 원료 발효 기술을 통해 얻은 7종 비타민 성분이 피부 기능을 높여주어 손상 받은 피부를 진정시켜주면서 동시에 미백과 주름 등 멀티 케어가 가능하다고. 봄철 건조한 바람과 자외선 등 외부 공격에 지친 피부 때문에 걱정이라면 사용을 적극 추천한다. 알파-알부틴 성분이 자외선에 의해 칙칙해진 피부를 매끄럽고 환하게, 히알루론산 성분이 피부에 수분을 공급하고 맑은 피부를 만들어 줄 것. 민감한 피부라도 걱정하지 말자. 알러젠 프리향을 제외한 전성분 EWG 그린 등급이기 때문에 어떤 예민한 피부도 끄덕없다. 올봄, 보정한 듯한 깨끗한 피부를 원한다면 지금 당장 화장대위에 구비해두자. 델라비에 ‘브릴리에 에뚜알 밸런서’는 자사 온라인몰(www.dellaviebeauty.com)을 통해 구매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