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크 메이크업이 절실한 요즘, 이럴 때 필요한 건 묻어나지 않으면서도 편안한 립 제품. <더블뉴>에서는 지난 회에 이어 ‘레드벨벳‘ 빨간 맛 메이크업의 주역인 순수 신경미 원장, 요즘 대세 아이돌 ‘여자친구‘의 쌤시크 지우 부원장과 함께 요즘의 우울한 기분을 산뜻하게 전화시켜줄 립 제품을 리뷰했다. 바르면 조명을 켠 듯 안색을 단숨에 화사하게 바꿔주는 10가지 신상 립, 가성비 최고의 1만 원대 틴트부터 8만 원대 명품 립스틱까지 다양한 제품의 리뷰를 볼 수 있는 22화. 걸그룹 메이크업 전문가들의 취향을 참고해 얼굴에 잃어버린 봄을 선물해보는 것도 좋겠다.
- 뷰티 에디터
- 이현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