톰 브라운 보이,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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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Search cont=’W휴고리의슈팅더스타일’] 2020 F/W PFW Vol. 2

파리 톰 브라운 쇼에 깜짝 등장한 원, 그레이 비니에 스트라이프 봄버를 입고 쿨한 스타일로 등장했다.

데님과 가죽은 겨울에서 이른 봄으로 넘어갈 때, 유용한 소재다. 데님 셔츠와 팬츠에 양털 안감의 롱 코트를 입은 올 데님 룩으로 등장한 벨라 하디드와 레트로 무드로 청청 패션에 가죽 재킷을 더한 모델 수민의 룩을 참고하자.

한편 트렌치코트와 재킷 역시 강세다. 블랙, 베이지 클래식 컬러 트렌치로 힘을 준 스타일에 이어 타이트한 재킷과 봉긋한 스커트로 실루엣의 재미를 준 스타일도 돋보인다.

디지털 에디터
사공효은
사진
휴고 리(Hugo 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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