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사위원 1차 심사 평가 현장.
더블유와 무신사가 함께하는 신진 디자이너 발굴 프로젝트, ‘무신사 넥스트 제너레이션 2019’. 그 1차 지원이 마감되었습니다. 총 523팀이 지원, 폭발적인 숫자를 기록했는데요. 지난 5월 21일, 8명의 심사위원들이 모여 지원자들의 포트 폴리오와 브랜드 계획서를 꼼꼼하게 심사했습니다. 역대급 프로젝트의 첫 관문, 그 행운의 주인공은? 내일(5월 28일) 더블유 인스타그램을 통해 1차 합격자 12팀이 공개됩니다. 기대해주세요!
- 디지털 에디터
- 진정아, 김다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