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당 출연료 100만 달러?
할리우드 스타들의 TV 출연료, 얼마나 많을까?
제니퍼 애니스톤과 리즈 위더스푼은 애플 TV 플러스의 ‘더 모닝 쇼(The Morning Show)’에서 한 회당 100만 달러를 받는다. 소위 A급 스타인 니콜 키드먼, 제프 브리지, 케리 워싱턴 등도 같은 출연료를 받는 중.
넷플릭스에 등장한 셀럽들을 살펴보자.
가장 많은 수익을 받은 엘렌 디제너러스는 스페셜 스탠딩 코미디 쇼로 1회로 2000만 달러를 벌었다고. ‘리듬&플로우(Rhythm & Flow)’의 호스트인 카디비와 찬스 더 래퍼는 회당 50만 달러를, ‘기묘한 이야기(Stranger Things)’의 주인공이자 밀리 바비 브라운은 회당 35만 달러의 수익을 얻었다. 특히 할리우드의 샛별인 밀리는 겨우 15살의 나이로 성인 배우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고 있어서 앞으로의 행보가 더 기대된다.
- 디지털 에디터
- 김다혜
- 사진
- Instagram @jenniferaniston, @reesewitherspoon, @theellenshow, @iamcardib, @chancetherapper, @milliebobbybrow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