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낮, 복고풍 다방에서 펼쳐지는 낯익은 듯 낯선 풍경. 구찌의 2020 크루즈 컬렉션과 함께 우아하고 한가로운 커피 타임이 시작된다.
왼쪽부터 | 김희원이 착용한 체크무늬 재킷과 스커트, 블라우스, 타이츠, 목걸이, 슬링백 미드힐 슈즈, 바닥에 놓은 붉은색 라이닝의 구찌 1955 홀스빗 숄더백은 모두 Gucci 제품. 박세라가 착용한 체크무늬 케이프형 코트와 통이 넓은 팬츠, 니트 톱, 귀고리, 실비 1969 백, 하이힐 펌프스는 모두 Gucci 제품. 김태민이 착용한 셔츠와 미키 마우스 프린트 아우터, 팬츠, 양말, 홀스빗 장식의 빈티지 가죽 소재 슬라이드 슈즈는 모두 Gucci 제품. 선혜영이 착용한 아이보리 새틴 리본을 장식한 검정 펠트 모자, 니트 톱, 체크무늬 코트, 타이츠, 하이힐 부티는 모두 Gucci 제품.
풀오버 니트 톱과 프린트가 돋보이는 미니 드레스, 벨보텀 팬츠, 하이톱 레이스업 스니커즈, 귀고리는 모두 Gucci 제품.
점프슈트와 구찌 1955 홀스빗 백은 Gucci 제품.
선혜영이 착용한 미키 마우스 스웨터와 패치워크 롱스커트, 미디부츠, 테이블 위에 놓은 미키 마우스 프린트 버킷백, 귀고리는 모두 Gucci 제품. 김태민이 착용한 화사한 프린트의 스웨터와 코듀로이 소재 쇼츠, 미키 마우스 프린트의 원형 모자 케이스는 모두 Gucci 제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