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스니커즈가 클래식이냐고 물으면, 아마도 대부분 화이트 스니커즈라고 대답할 거다. 아디다스 오리지널스와 함께하는 ‘홈 오브 클래식 (Home of Classic)’ 프로젝트. 뉴 클래식 ‘슈퍼코트’를 신은 25인의 셀레브리티&인플루언서에게 질문을 던졌다. “당신에게 클래식이란 무엇인가요?”
손나은 뮤지션
“과거와 현재를 이어주는 다리 같아요. 시간이 흘러도 변하지 않는 절대적 가치를 지닌.”
배정남 배우
“클래식은 영원함이다.”
최소라 모델
“1보다 먼저인 0(제로).”
박성진 모델
“불멸, 불변, 영원히 살아 있는 것.”
송민호 뮤지션
“진정한 클래식은 시간이 흘러도 변함이 없는 완벽함이죠.”
김용지 배우
“과거와 추억을 생각하게 해주는 힘.”
타이거JK 뮤지션
“‘Timeless’, 시간의 구애를 받지 않는 것이 클래식이다.”
비비 뮤지션
“클래식은 질리지도, 유행을 타지도 않는 명곡 같아요.”
이보영 모델
“결국 다시 돌아오는 것, 클래식은 부메랑이다.”
콜드 뮤지션
“바다 같아요. 잔잔하게 오랫동안 그 자리에 있지만, 고유의 강한 힘이 있는.”
- 패션 에디터
- 정환욱
- 디지털 에디터
- 진정아
- 포토그래퍼
- 고원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