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m 밖에서도 시선을 끄는 F/W 컬렉션의 신 스틸러.
빅토르 바자렐리의 옵티컬 작품 + 콜로만 모저의 푸르커스도르프 요양원의 암체어 + 재스퍼 존스의 그림, ‘흰 깃발’
= 오프화이트의 프린트 룩
록밴드의 공연 의상 + 은색 반짝이 트리 + 셰어의 헤어피스
=알렉산더 매퀸의 프린지 드레스
비눗방울 + 멕시코 스타일 판초 + 클라우스 노미의 의상
= 마리 카트란주의 도심형 레인코트
컬러링 포스터 + 플라밍고의 색 + 메리 포핀스 포스터
= 마크 제이콥스의 레이디라이크 룩
머펫 쇼의 캐릭터, 비커 + 레이스 파라솔 + 오렌지색 헌츠맨 스파이더
= 발렌티노의 오트 노마드 룩
- 패션 에디터
- 이예진
- 글
- Colby Jordan Mugrab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