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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패션은 꼭 고상해야만 할까?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마리아 그라치아 치우리는 1950년대 영국 상류 문화에 대한 풍자와 반항 정신의 상징, 테디 보이즈와 걸즈를 유쾌하게 재해석했다. 고전주의에 반기를 든 디올의 2019 F/W 뉴 룩!

양가죽 소재에 CD 락 잠금 장식으로 포인트를 준 30 몽테인 백, 대담한 트임이 돋보이는 튤 소재의 이브닝드레스, 레오퍼드 무늬 버킷햇, 앞코가 뾰족한 메리제인 슈즈, 검정 양말은 모두 Dior 제품.

골드 로고 장식과 초록색 그레인 송아지 가죽 소재의 매칭이 세련된 새들백, 뷔스티에 디테일의 홈스판 소재 풀 스커트, 슬로건 프린트의 티셔츠, 넓은 가죽 벨트, 가죽 버킷햇, 목에 꼭 맞는 진주 목걸이, 앤티크한 디자인의 반지, 체크무늬 메리제인 슈즈, 양말은 모두 Dior 제품.

스포티브한 체크무늬 아노락, 튤 소재 스커트, 가죽 버킷햇, 앤티크한 디자인의 반지, 로고 프린트로 포인트를 준 체크무늬 슬링백, 양말은 모두 Dior 제품.

큼직한 체크무늬의 로고 엠브로이더리 장식 디올 북 토트백, 클래식한 체크무늬 튜브 드레스, 진주와 체인이 어우러진 목걸이, 넓은 가죽 벨트, 가죽 버킷백, 미니멀한 디자인의 가죽 앵클부츠는 모두 Dior 제품.

클래식한 카나주 페이턴트 송아지 가죽 소재의 스몰 레이디 디올 백, 울 소재 바 재킷, 퀼로트 팬츠, 체크무늬 실크 블라우스, 체크무늬 메리제인 슈즈, 양말, 가죽 버킷햇은 모두 Dior 제품.

컨트리뷰팅 에디터
송선민
포토그래퍼
주용균
모델
선혜영
헤어
박인애
메이크업
노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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