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 Korea 8월호 커버

진정아

칼 라거펠트의 마지막 샤넬 공방 컬렉션과 함께한 한국의 톱 모델들.

한국을 대표하는 톱 모델 신현지, 정호연, 배윤영이 고 칼 라거펠트가 남긴 마지막 샤넬공방 컬렉션을 입고 더블유 카메라 앞에 섰다. 여기에 3D 작업을 통해 재현한 스핑크스 고양이가 과거와 현재, 나아가 미래로 향하는 영원 불멸한 아름다움을 선사한다. ‘테크놀로지’를 더블유만의 남다른 시각으로 해석한 더블유 8월호 커버!

패션 에디터
박연경
포토그래퍼
신선혜
3D 디자인
May Kim
모델
신현지, 정호연, 배윤영
헤어
강현진
메이크업
최시노(Seoulbase)
네일
허진희
세트
유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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