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볕더위 속 찰나의 시원함.

가로로 들어간 무지갯빛 줄무늬가 경쾌한 수영복은 마이클 코어스 제품. 21만원. 검정 플립플롭은 엠포리오 아르마니 제품. 가격 미정.

화사한 파스텔 톤의 트위드 소재 슬라이드는 샤넬 제품. 가격 미정.

네이비색 원숄더 수영복은 코스 제품. 8만9천원. 이어링은 H&M 제품. 1만5천원.

물결처럼 처리된 아우트라인이 특징인 노란색 줄무늬 비키니는 H&M 제품. 상의 2만9천원, 하의 1만9천원.

도트무늬 녹색 수영복은 데이즈 데이즈 제품. 13만9천원. 다채로운 컬러 블록이 특징인 크로스백은 에트로 제품. 1백25만원.

레트로풍 빨강 수영복은 휠라 제품. 5만9천원.

주얼 장식 하트 모양 이어링은 발렌시아가 제품. 가격 미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