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고글

진정아

위클리템

운동할 때 쓸법한 선글라스가 데일리 아이템으로?

스포츠를 할 때, 혹은 작업을 할 때 눈을 보호하기 위해 착용하는 고글. 마치 고글을 연상시키는 선글라스를 일상복에 매치한 셀럽들이 눈에 띈다.

코코 로샤

칸 영화제에서 포착된 코코로샤. 크리스티안 시리아노의 실크 소재 톱과 팬츠로 완성한 드레시한 룩에 볼드한 선글라스를 착용했다. 화려한 주얼리 하나 없이 오직 옷과 선글라스로 힘있는 옷차림을 완성했다.

빅토리아 베컴

빅토리아 베컴은 1990년대 무드의 룩에 스포티한 선글라스를 매치했다. 고리가 더해진 레깅스가 바로 키 아이템! 여기에 몸에 딱 피트되는 가디건을 더하고 모든 아이템의 컬러를 블랙으로 통일해 시크한 룩을 완성했다.

에밀리 라타이코프스키

언제나 ‘시선 강탈’룩을 보여주는 에밀리 라타이코프스키. 이번에도 기대를 저버리지 않았다. 브이라인이 깊게 파인 드레스에 스포티한 선글라스를 매치해 믹스&매치룩을 연출한 것.

디지털 에디터
진정아
사진
Splash News/Top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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