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첼라 뮤직 페스티벌 안팎에서 마주한 그날, 그들의 기록.
LA에서 두어 시간을 달리면 도착하는 인디오의 폴로 경기장. 매년 4월이면 이 사막 지대는 지구상에서 가장 뜨거운 음악의 용광로로 들끓는다. 2주 동안 코첼라 뮤직 페스티벌 안팎에서 마주한 그날, 그들의 기록.
- 패션 에디터
- 이예진
- 컨트리뷰팅 에디터
- 최진우
- 포토그래퍼
- 박자욱, 목정욱
2019.05.25
코첼라 뮤직 페스티벌 안팎에서 마주한 그날, 그들의 기록.
LA에서 두어 시간을 달리면 도착하는 인디오의 폴로 경기장. 매년 4월이면 이 사막 지대는 지구상에서 가장 뜨거운 음악의 용광로로 들끓는다. 2주 동안 코첼라 뮤직 페스티벌 안팎에서 마주한 그날, 그들의 기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