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민아와 함께한 ‘까르띠에 베누아 프라이빗 게더링’ 파티.
1912년, 욕조에서 영감을 받은 타원 셰이프로 출시 당시 큰 주목을 받은 까르띠에 베누아 워치 컬렉션. 100여 년이 넘는 시간 동안 우아한 라이프스타일을 즐기는 여성들의 워너비 워치로 사랑받았다. 그리고 올해, 베누아 워치는 한층 더 모던한 모습으로 재탄생했다. 이를 기념해 까르띠에 엠버서더 배우 신민아가 친구들을 초대해 파티를 열었다.
- 디지털 에디터
- 진정아
- 포토그래퍼
- 김영훈
- 스타일리스트
- 강윤주
- 헤어
- 백혜진(아우라)
- 메이크업
- 최수일(서울베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