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민아와 함께한 ‘까르띠에 베누아 프라이빗 게더링’ 파티.
1912년, 욕조에서 영감을 받은 타원 셰이프로 출시 당시 큰 주목을 받은 까르띠에 베누아 워치 컬렉션. 100여 년이 넘는 시간 동안 우아한 라이프스타일을 즐기는 여성들의 워너비 워치로 사랑받았다. 그리고 올해, 베누아 워치는 한층 더 모던한 모습으로 재탄생했다. 이를 기념해 까르띠에 엠버서더 배우 신민아가 친구들을 초대해 파티를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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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누아 프라이빗 게더링’의 주인공 신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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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컬렉션보다 케이스가 오버사이즈로 제작된 베누아 알롱제 주얼리 워치.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가 세팅된 18K 핑크 골드 케이스와 크라운이 돋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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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자 어울리는 베누아 워치를 착용하고 즐기는 디저트 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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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과 함께 즐기는 메인 런치 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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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 런치 전 테라스에서 가볍게 샴페인을 즐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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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일 오후, 따스한 햇빛 아래서 즐기는 샴페인 타임은 여유로움 그 자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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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민아는 파티 시작 전, 직접 꽃꽂이를 하며 정성스럽게 행사를 준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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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K 옐로우 골드 케이스, 토프 악어가죽 스트랩이 더해진 베누아 워치. 담백한 디자인이어서 데일리로 착용하기에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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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민아는 이날 베누아 알롱제 주얼리 워치와 저스트 앵 끌루 더블링과 이어링, 러브 링을 함께
착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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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스 전체에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가 세팅된 18K 화이트 골드 케이스에 네이비 블루 악어가죽 스트랩이 더해진 베누아 주얼리 워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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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질 수 없는 셀피 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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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치 코스가 서브되기 전 우아한 테이블 세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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