밝은 네온 빛과 검은 그림자의 간격처럼 스펙트럼이 넓은 배우 이성경. 다채로운 로고 플레이, 눈이 시린 형광 컬러의 화려함. 스트리트 무드가 공존하는 펜디(Fendi)의 ‘셀러리아 로마/아모르’ 컬렉션을 입고 오랜만에 카메라 앞에 섰다.
![](https://img.wkorea.com/w/2019/04/style_5cb867eb3c093-539x700.jpg)
그래픽 로고 크롭트 재킷, 형광색 시스루 주름 스커트, 네온 라이닝이 들어간 웨지 샌들은 모두 Fendi 제품.
![](https://img.wkorea.com/w/2019/04/style_5cb867f4f029d-539x700.jpg)
바스락거리는 얇은 네온 플리츠 드레스, 스포티한 벨트, 안에 입은 형광 핑크색 톱과 레깅스 쇼츠는 모두 Fendi 제품.
![](https://img.wkorea.com/w/2019/04/style_5cb868056a541-539x700.jpg)
네온 라일닝이 들어간 로고 플레이 니트 톱과 팬츠, 허리에 감은 로고 후디는 모두 Fendi 제품.
![](https://img.wkorea.com/w/2019/04/style_5cb8681710d3b-539x700.jpg)
네온 컬러의 플리츠 드레스, 안에 입은 네온 핑크 톱과 스포티한 네온 라이닝 웨지 샌들은 모두 Fendi 제품.
![](https://img.wkorea.com/w/2019/04/style_5cb8681dcda66-539x700.jpg)
레인보 밴딩 장식 미니드레스, 네온 라이닝이 들어간 스포티한 웨지 슈즈는 Fendi 제품.
![](https://img.wkorea.com/w/2019/04/style_5cb8682b5911f-539x700.jpg)
그래픽적인 프린트와 네온 라이닝으로 포인트를 준 원숄더 드레스, 검은색 로고 장식 아노락 점퍼는 Fendi 제품.
- 패션 에디터
- 김신
- 포토그래퍼
- 신선혜
- 헤어
- 이혜영
- 메이크업
- 강예원
- 스타일리스트
- 박선희, 박후지
- 세트
- 다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