써스데이 아일랜드 뉴 시즌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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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멕시코 산타페에서 펼쳐진 써스데이 아일랜드의 자유롭고 감성적인 패션 모먼트.

내추럴하고 자유로운 감성이 시그니처인 패션 브랜드, 써스데이 아일랜드(Thursday Island, T.I)가 로컬리즘(localism) 무드를 재해석한 2019 SS 광고 캠페인을 공개했다. 매혹적인 도시 산타페(SANTA FE)에서 진행한 이번 촬영은 산타페 도시의 어도비 건축 양식과 광활한 대지를 배경으로 유니크한 로컬리즘 감성이 가득 담긴 영화 같은 비주얼을 담아냈다. 써스데이 아일랜드 특유의 로맨틱한 보헤미안 스타일과 도시 풍경이 어우러지며 멋스럽고 이국적인 분위기가 연출되었다. 지난해에 이어 다시 한번 호흡을 맞춘 탑 모델 ‘맥케나 헬람(Mckenna hellam)’의 우아하고 신비로운 페이스가 한층 고급스럽고 드라마틱한 컷을 완성했다.

이번 시즌 써스데이 아일랜드는 프렌치 감성과 아메리칸 트렌드가 접목된 ‘프렌치 웨스턴’룩을 새롭게 선보였다. 웨스턴 무드의 디테일이 세련되게 가미되어 평범함과 특별함이 공존하는 브랜드 특유의 오리진과 스타일링으로 더욱 감각적인 디자인을 내놓았다. 특색 있는 로컬리즘과 로맨틱 보헤미안 감성을 느낄 수 있는 써스데이 아일랜드의 2019 SS 캠페인 스토리는 공식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문의   02.2185.8635
www.thursdayislan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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