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적인 형태로 승패가 판가름 나는 2019 S/S 드레스 매치
구명조끼 + 축구공 + 형광펜
= 오프화이트의 네온 스포티즘
메리 토드 링컨의 꽃 왕관 + <마이 페어 레이디>의 오드리 헵번 + 살바도르 달리의 바카날(Bacchanale) 코스튬
= 로다테의 정원 드레스
애니 레녹스의 검정 재킷 + 가에타노 페셰(Gaetano Pesce)의 라운지 의자 +타투 퍼포머
= 꼼데가르송의 동글납작한 타투 룩
미쉘린 맨 + 제라드 하스(Gerard Haas)의 건축적인 형태 + <핸드메이즈 테일>의 엘리자베스 모스
= 루이 비통의 새로운 실루엣
티파니 상자 + 수술 가운 + 교황 베네딕토 16세의 신발
= 크리스토퍼 케인의 원피스 티셔츠
- 패션 에디터
- 이예진
- 글
- Colby Jordan Mugrab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