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지에 낀 반지는 조세핀 아그레뜨 컬렉션으로 쇼메 제품. 각 8백만원대. 약지에 낀 로즈 골드와 화이트 골드의 코코 샤넬 반지는 샤넬 제품. 가격 미정. 트레이 위에 놓인 호텐시아 에덴 반지와 팔찌는 모두 쇼메 제품. 반지는 1천3백30만원, 팔찌는 각 8백80만원. 먹물로 그린 듯 꽃을 새긴 미니 백은 디올 제품. 8백70만원.
2019/01/04 Fri 족발 @장충동 포장마차
팔찌는 불가리 제품. 1천8백만원대. 검지에 낀 꽃 모양 반지는 디올 제품. 가격 미정. 음식을 담은 빨간색 접시는 휘슬러 제품. 7만원대. 트위드 재킷과 흰색 셔츠는 디올 제품. 가격 미정.
2019/01/05 Sat 마라롱샤 @벽돌 해피푸드
식탁 위에 놓인 똬리를 튼 뱀 형태의 세르펜티 컬렉션 시계는 불가리 제품. 1천4백만원대. 옆에 놓인 선인장 모양의 칵투스 드 까르띠에 네크리스와 중지에 낀 반지, 빨간색 백은 까르띠에 제품. 목걸이 1천9백만원대, 반지 가격 미정, 가방 2백40만원대. 검지에 낀 로즈 드 방 링은 디올 제품. 가격 미정. 왼쪽의 흰색 스퀘어 백은 루이 비통 제품. 6백만원대. 화려한 프린트의 빨간 블라우스는 에르메스 제품. 가격 미정.
2019/01/06 Sun 쌀국수 @LA Pho
다이아몬드가 파베 세팅된 세르펜티 컬렉션 목걸이와 왼손 검지에 낀 비제로원 반지는 불가리 제품. 목걸이 6천7백만원대, 반지 8백만원대. 다이아몬드 세팅의 베젤, 플로럴 숫자 인덱스, 낮과 밤 인디케이터가 장착된 시계는 예거 르쿨트르 제품. 2천7백만원대. 오른손 약지에 낀 다이아몬드가 세팅된 로즈 골드 색상의 반지는 샤넬 제품. 가격 미정. 과감한 디자인의 점프슈트는 생로랑 제품. 가격 미정.
2019/01/07 Mon 후토마키 @대막
양손에 낀 꽃무늬 팔찌와 뱅글은 모두 에르메스 제품. 가격 미정. 강렬한 색감의 테이블과 바닥에 놓인 흰색 백은 구찌 제품. 테이블 1백98만원, 백 2백50만원.
2019/01/09 Wed 쌍화차 @을지로 한방찻집
테이블 위에 놓인 이어링은 모두 펜디 제품. 플라워 이어링은 63만원, 크리스털 이어커프는 각 57만원. 원숭이가 그려진 찻잔 세트는 에르메스 제품. 가격 미정.
2019/01/11 Fri 산낙지 @광장시장 포장마차
흰색과 금색이 어우러진 미니 백은 알렉산더 매퀸 제품. 2백85만원. 산낙지 위에 올린 주얼 장식 귀고리는 보테가 베네타 제품. 66만5천원. 표범이 그려진 접시는 에르메스 제품. 가격 미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