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린 날씨에도 화려한 패턴과 메시징이 담긴 아우터가 돋보였던 파리 오트 쿠튀르의 스트리트.
벨트 백과 키 참, 주얼리 등 의상만큼 시선을 끄는 액세서리도 눈에 띄었다
반가운 얼굴의 코리안 모델 수주와 보미도 포착.
- 디지털 에디터
- 사공효은
- 포토그래퍼
- 휴고 리
2019.01.24
흐린 날씨에도 화려한 패턴과 메시징이 담긴 아우터가 돋보였던 파리 오트 쿠튀르의 스트리트.
벨트 백과 키 참, 주얼리 등 의상만큼 시선을 끄는 액세서리도 눈에 띄었다
반가운 얼굴의 코리안 모델 수주와 보미도 포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