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냐, 닐바렛, 프라다, 펜디 등 굵직한 브랜드들이 포진한 밀란 맨즈 패션위크가 시작되었다.
현란한 색과 프린트의 코트파 vs 패딩파로 나눠진 스트리트.
컬러 포인트를 둔 레이어링과 비니 벨트 등 액세서리까지 신경 쓴 ‘밀란 멋쟁이’들에게 스타일링 팁을 얻어보자.
- 디지털 에디터
- 사공효은
- 포토그래퍼
- 휴고 리
2019.01.15
제냐, 닐바렛, 프라다, 펜디 등 굵직한 브랜드들이 포진한 밀란 맨즈 패션위크가 시작되었다.
현란한 색과 프린트의 코트파 vs 패딩파로 나눠진 스트리트.
컬러 포인트를 둔 레이어링과 비니 벨트 등 액세서리까지 신경 쓴 ‘밀란 멋쟁이’들에게 스타일링 팁을 얻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