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아몬드로 만든 빅토리아 시크릿의 판타지 브라

민혜진

빅토리아 시크릿 판타지 브라의 주인공이 공개되었다.

스와로브스키 장인이 2100개의 다이아몬드와 토파즈로 손수 제작한 판타지 브라의 가격은 무려 1만 달러.

여성들의 부러움을 한 몸에 받고 있는 드림 엔젤, 엘사 호스크가 11월 8일 빅토리아 시크릿 쇼에서 이 브라를 걸치고 환상적인 캣워크를 펼칠 예정이다.

그녀의 아름다운 모습이 벌써부터 기대된다.

디지털 에디터
배그림

SNS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