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F/W BEAUTY BOOK – N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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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AUTY NOTE

아쿠아 글로우 쿠션 파운데이션 SPF 23 / PA++ 소월로 피부 전체를 가볍게 터치한 후, T존을 중심으로 한 번 더 두드려 커버했다. 코럴빛이 감도는 강렬한 레드 컬러 립은 벨벳 립 글라이드(범프)를 사용한 것.

NARS 아쿠아 글로우 쿠션 파운데이션 SPF 23/ PA++ 각각 소월, 남산 12g, 6만3천원(리필 4만원). 벨벳 립 글라이드 각각 르 클리끄, 범프 5.7ml, 3만7천원.

NARS 아쿠아 글로우 쿠션 파운데이션 SPF 23/ PA++ 각각 소월, 남산 12g, 6만3천원(리필 4만원). 벨벳 립 글라이드 각각 르 클리끄, 범프 5.7ml, 3만7천원.

KOREAN RED

한국을 상징하는 대표적인 컬러 하나만 꼽으라면? 단연 레드! 나스가 한국 여성을 위한 컬러를 제안한다. 나스의 베스트셀러, ‘벨벳 립 글라이드’가 이번 시즌 2가지 코리아 익스클루시브 셰이드를 선보인다는 소식. 코럴빛이 감도는 레드 컬러 ‘범프’와 체리빛 레드 컬러 ‘르 클리끄’가 영광의 주인공들이다. 눈이 시리도록 선명한 이 두 레드 컬러는 한 번의 글라이딩만으로 강력한 발색을 자랑하면서도 새틴처럼 가벼운 마무리감까지 장착했다. 오일 복합 추출 성분으로 풍부한 보습감을 부여하는 동시에 끈적이지 않는 롱 래스팅 마무리감을 지닌 하이브리드 립 포뮬러다.

NAM SAN & SOWOL

강렬한 레드 립을 더욱 돋보이게 하는건, 결점 없이 표현된 피부톤! 더블유의 추천은 나스 ‘아쿠아 글로우 쿠션 파운데이션 SPF 23 / PA++’에서 아시아 여성의 피부톤에 맞춰 선보인 2가지 셰이드, 남산(NAMSAN)과 소월(SOWOL)이다. 소월은 핑크 톤의 밝은 셰이드를, 남산은 이보다 한 톤 더 밝은 셰이드를 지녔다. ‘최고의 피부는 본연의 빛을 그대로 드러내는 피부’라는 나스의 뷰티 철학을 고스란히 담은 라이트 리플렉팅 콤플렉스는 자연스러우면서도 눈부신 피부 광채를 연출해주고, 여기에 나스만의 독자적인 포뮬러가 피부에 완벽하게 밀착되어 첫 메이크업했을 때의 피부 표현을 하루 종일 지속시켜주는 것이 특징이다.

모델
황지민
스타일링
조윤희
메이크업
이나겸
헤어
백흥권
네일
임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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