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색의 무지개보다 깊고 넓은 블랙 스펙트럼.
2018 F/W 시즌, 생로랑 SAINT LAURENT 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안토니 바카렐로는 다채로운 소재의 변주와 극적인 실루엣에 집중했다.

풍성한 실루엣의 밍크 퍼 코트, 커다란 버클 장식의 코르셋 벨트, 볼드한 이어링, 플랫폼 힐의 빌리 버클 부츠, 페이턴트 가죽 스몰 빌리 백은 모두 Saint Laurent by Anthony Vaccarello 제품.

귀족적인 디자인의 코넬리 엠브로이더리 롱 재킷, 풍성한 소매가 특징인 오버사이즈 라발리에 블라우스, 가죽 하이웨이스트 쇼츠,
파스망트리 벨트, 술 장식 롱 스카프, 슬라우치 실루엣의 롱부츠는 모두 Saint Laurent by Anthony Vaccarello 제품.

드라마틱한 실루엣을 연출하는 울 소재 케이프, 울 개버딘 블레이즈, 실크 셔츠, 가죽 팬츠, 빌리 버클 부츠는 모두 Saint Laurent by Anthony Vaccarello 제품.

투버튼 롱 턱시도 재킷, 꽃무늬 자수 장식의 시스루 탱크톱, 섬세한 크리스털 버클 벨트, 크롭트 부츠컷 진, 검정 카플린 햇, 벨벳 소재 트라이앵글 스카프는 모두 Saint Laurent by Anthony Vaccarello 제품.
- 컨트리뷰팅 에디터
- 송선민
- 포토그래퍼
- 이준경
- 모델
- 선윤미
- 헤어
- 김선희
- 메이크업
- 류현정
- 어시스턴트
- 전아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