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탄과 라피아, 스트로 소재가 어우러진 여름의 색.로맨틱한 프렌치 무드의 바구니 가방은 에반스 제품. 8만5천원. 의자는 모두 소프트 퍼레이드 제품. 가격 미정.라피아 소재의 미니멀한 슬리퍼는 헬렌카민스키 제품. 54만원. 화병은 자라 홈 제품. 3만9천원. 말린 식물과 산호는 페르마타 제품. 가격 미정.가죽 소재의 위빙 슬리퍼는 세인트 아그니 by 네타포르테 제품. 30만원대.클래식한 디자인의 라피아 소재 가방은 어썸니즈 제품. 23만8천원. 샌들은 로우클래식 제품. 29만8천원. 코르크와 빈티지 책은 페르마타 제품. 가격 미정.무지개가 연상되는 라피아 소재의 멀티 컬러 가방은 폴로 by 랄프 로렌 제품. 30만원대.넓은 챙이 특징인 바캉스 무드의 모자는 H&M 제품. 2만5천원.동그란 모양이 독특한 스트로 가방은 메종 N.H 파리 by 비이커 제품. 19만5천원.골드 체인 장식의 고리버들 소재 가방은 구찌 제품. 2백48만원. 유리 랜턴과 라탄 소재 랜턴은 모두 H&M 제품. 각각 2만9천원, 3만5천원.라피아와 가죽 장식의 섬세한 조화가 인상적인 스트로 까바 미니 백은 로저 비비에 제품. 3백90만원대. 의자는 소프트 퍼레이드 제품. 가격 미정.발목을 감싸는 스트랩 장식의 에스파드리유는 스튜어트 와이츠먼 제품. 40만원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