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쉽게도 벌써 런던 맨즈 패션위크 마지막 날. 오늘은 윗 옷을 벗어 던진 남자부터 독특한 헤어스타일, 시간을 초월하는 복고 패션, 젠더리스 룩 등 자신만의 스타일이 확고한 개성 있는 캐릭터들이 눈에 띄었다. 이제 피티워모가 열리는 피렌체로 떠나볼까?
- 디지털 에디터
- 배그림
- 포토그래퍼
- 휴고 리(Hugo Lee)
2018.06.13
아쉽게도 벌써 런던 맨즈 패션위크 마지막 날. 오늘은 윗 옷을 벗어 던진 남자부터 독특한 헤어스타일, 시간을 초월하는 복고 패션, 젠더리스 룩 등 자신만의 스타일이 확고한 개성 있는 캐릭터들이 눈에 띄었다. 이제 피티워모가 열리는 피렌체로 떠나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