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ppy White 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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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ppy White Day!

그가 수줍게 내민 화이트데이 선물. 그런데 열어보니 빈 상자?  3초만 기다리면, 귀여운 마술과 함께 피아제의 포제션 브레이슬릿이 등장한다. 하나도 둘도 아닌 세 개나! 기쁨도 세배, 사랑은 무한대.

피아제 포제션 스토리

피아제는 고귀한 소재, 대담한 디자인, 차별화된 보석 등과 같은, 브랜드가 지닌 모든 특성을 나타냄과 동시에 사랑의 특별한 의미를 담을 수 있는 브랜드 고유의 독창적인 반지를 창조하기로 결정했다. 이후 30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거듭된 연구 끝에 1990년 ‘링 안의 링’이라는 컨셉과 ‘회전’이라는 움직임을 바탕으로 한 매우 독창적인 반지 ‘포제션(Possession)’ 링이 탄생했다.

포제션은 단순한 주얼리 피스 그 이상. 오늘날 여성들의 가까운 동반자이자, 그녀 자신들을 표현하는 수단이며 그녀들의 모든 용감한 도전을 지지하는 조력자이다. 눈부신 다이아몬드와 골드의 완벽한 조합은 포제션 컬렉션이 탄생한 27년 전부터 포제션의 트레이드마크!

그리고 2017년, 피아제는 다섯 가지의 새로운 컬러를 입힌 대담한 포제션 컬렉션을 선보였다.

골드와 다이아몬드를 압도하는 황홀한 매력의 블랙 오닉스, 무한한 에너지를 선사하는 레드 컬러의 카닐리언, 세련된 블루 컬러로 신비로운 매력을 발산하는 라피스 라줄리, 생기 넘치는 그린 컬러가 과감하고 창조적인 영감을 불어넣는 말라카이트, 청량한 블루 컬러로 시선을 사로잡는 터콰이즈 등 기존의 포제션 컬렉션에 강렬한 컬러 스톤을 입힌 뉴 포제션은 오픈 뱅글, 체인 브레이슬릿, 네크리스 등으로 출시되어 포제션 컬렉션에 생기를 부여했다.

각각의 컬러 스톤이 보여주는 활기 넘치는 색조는 경계를 무너뜨리고 표현의 에너지를 극대화하며 여성들이 그들의 각기 다른 감정과 개성을 표현할 수 있게 한다. 회전하는 링과 다채로운 컬러 스톤이 어우러진 뉴 포제션은 무엇이든 가능한 세계이자 긍정과 영감의 소재로 가득한 세계를 떠오르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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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PIS LAZULI 라피스 라줄리는  메소포타미아, 고대 이집트, 중국, 그리스, 로마 시대부터 매우  진귀한 스톤으로 여겨져 왔으며 우정과 진실, 지혜와 깨달음을 상징했다. 피아제의 라피즈 라줄리는 가장 진귀하다고 평가되는 균일한 다크 블루 색상에 표면에 방해석이 보이지 않는 원석만을 사용한다.

CARNELIAN 카닐리언의 역사는 기원전 4세기 인도에서 시작됐다. 카닐리언이 행운을 불러주고, 나쁜 기운으로부터 보호해준다고 믿었던 고대 사회. 피아제의 카닐리언은 가장 가치가 높다고 판단되는 갈색이 살짝 도는 붉은빛으로 불투명하고 유리와 같은 광택이 있는 고품질의 원석을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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