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음 위 백&슈즈이채민(프리랜서)2018-01-29T14:49:08+00:002018.02.05|FASHION, 화보|COPYSHARE본 브라우저는 공유 기능을 지원하지 않으므로주소를 복사하였습니다.FacebookTwitter kakao 모두가 떠난 빙상장. 거친 스케이트 날이 지나간 곳에 뉴 시즌의 액세서리가 몰래 숨어들었다. 깃털 장식 하이톱 스니커즈는 발렌티노 가라바니 제품. 2백24만원. PVC 소재 트렌치코트는 버버리 제품. 1백75만원. 형광 오렌지색의 로고 클러치는 샤넬 제품. 가격 미정. PVC 소재를 덧씌운 앵클 스트랩 힐은 지미추 x 오프화이트 제품. 가격 미정. 펀칭 효과를 준 로고 토트백은 스텔라 매카트니 제품. 1백만원대. 구조적인 힐이 돋보이는 하이톱 스니커즈는 루이 비통 제품. 1백30만원대. 그리스 신전 기둥에서 영감을 얻은 주홍색 스트랩 샌들과 금색 샌들 모두 샤넬 제품. 가격 미정. 가운데 분홍색 스틸레토 힐은 마이클 마이클 코어스 제품. 27만원. 트위스트 잠금장치의 금색 토트백은 루이 비통 제품. 4백80만원대. 뾰족한 앞코의 위빙 스트랩 샌들은 보테가 베네타 제품. 가격 미정. 폼폼 장식이 달린 엠브로이더리 크로스백은 마크 제이콥스 제품. 84만원. 두툼한 패드 부츠는 지미추 x 오프화이트 제품. 가격 미정. 샤를 덧씌워 시스루 효과를 준 부츠와 PVC 소재를 덧씌운 새틴 부츠는 모두 지미추 x 오프화이트 제품. 가격 미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