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만과 모험, 예술적인 세계로 가득한 2018 S/S 봄 컬렉션.
강렬한 메이크업의 수지 시(Siouxsie Sioux) + 굵은 줄무늬 티셔츠를 입은 믹 재거 + 마리메코 프린트
= 준야 와타나베의 펑크 스케이터.
배우 앨리스 페이의 고전적인 룩 + 샘 프랜시스의 페인팅 + 시로 구라마타의 테이블
= 캐롤리나 헤레라의 드레스.
치어리더 폼폼 + 아프간하운드 + 파올라 키비의 벽 장식
= 캘빈 클라인의 프린지 드레스.
앤 슬레이트의 헤어 + 하와이안 열대 나무 프린트 + 프랑스 베르제르 안락의자
= 메종 마르지엘라의 독특한 룩.
프로즌 요거트 + 아이스크림 + 휘핑크림
= 브랜든 맥스웰의 드레스.
- 글
- Armand Limnande
- 패션 에디터
- 이예진